Tuesday, June 30, 2009

금요일 오후 한가로이 커피빵과 팥빙수 즐기기


일 처음 시작하고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요렇게 귀엽게 생긴 커피빵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뤘던가..
오랜만에 찾은 파파로티는 여름 별미로 팥빙수까지 2000원으로 파니 더 바랄바가 없다. 나랑 식성도 먹는 양도 비슷한 인턴동지 민은이랑 한가로히 금요일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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