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취업한 날 축하하러 이태원에서 맥주나 마실까 해서 나왔다가 발견한 괴물이다.
사진이 잘 못나와서 그렇지만 정말 컸다. 내얼굴 세배(?)는 될 정도로.ㅋㅋ
나중에 작으만 개가 지나가는데 저 괴물이 달려들어거 발에 깔려 죽을뻔 했다.
그 전에는 신기해서 서서 계속 구경했는데 그거 보고 바로 도망쳤다. 내가 저렇게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저 바보같은 미국인 주인은 개도 못 가누면서 여자들 시선 받으려고 저렇게 여유롭게 앉아있다.;;
Tuesday, June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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