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9, 2009

DMZ 서부 민통선 생태 탐방


앞으로 5개월 동안 나는 습지 전도사가 될 것이다.
"소통" 나는 나 자신과 사람들과 그리고 내 직업과 얼마나 잘 소통하고 있는가?
진정성과 진실함은 서로가 서로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하고
이 소통은 지속될 수 있다.
나한테는 과하다고 생각하기에 나를 과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 과분한 대가를 스스로 넘어서기 위해 더 노력했다.(서영아의 "당신은 스토리다" 中)
습지...?
창조주가 만든 생명의 놀이터
흙과 물의 고요한 생명력
바다숲의 호흡
치유와 재생이 있는 바다의 숲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