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4, 2009

삼청동 나들이




성고은이쌤, 민은이 나 이렇게 셋이서 한 삼청동 나들이^^
7개월 동안 거의 매일 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회사 밖에서 만났다. 어쩜 이 날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지만 사람 인연이란 모르는 것. 우연히 정말 우연히 다시 볼 수있으니깐 너무 슬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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