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3, 2009

고민 끝. The End.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서울에 다시 올라가게 되었다. 올라가면 그곳에서 계속 있어야 하겠다. 더이상 직장 찾아다니고, 고민하기 싫다.
조금 게을러 졌나 보다.. 조금 늙었나? 이제 좀 정착하고 싶어진다..